수많은 헤번레 ost중 최고의 띵곡은


오프닝이다.




그동안 딸깍만하느라 이어폰도 안끼고 했는데


간만에 들으니 감성 자극 개쩌네...


망해버린 세상에서 희망을 부르는 노래 ㅠㅠ





게그도 좋지만 조금더 아포칼립스 느낌을 세워줬으면...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