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빠따 회귀 다 집어넣어놓고


스케일은 ㅈㄴ 키워놨다는게 문제지...



솔직히 후반 갈수록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졌는데


10화쯤 가서는


'이거 1쿨애니 아닌가...? 이야기 매듭 지을수 있나?' 생각이 막 들기 시작하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