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퀄리티 : 최적화 똥망에 버그도 제대로 못고침<<<이건 점점 나아진 부분은 있음

홍보 : 글섭은 하는지 안하는지 모를 정도로 홍보를 그냥 놓음, 일섭은 꽤 하던거 같은데 일본애들도 홍보하는거 맞냐는 식의 반응이 많이 나옴

게임성 : 헤브븡도 그렇지만 턴제겜의 한계, 챌던을 생각 하고 만든건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설계를 못함 밸런스팀이 있는지가 의문, 중섭 출시 후 겜밸런스 잡는다고 겜시스템을 갈아 엎었는데 내 캐릭은 약해지고 과거의 찌꺼기 몹이 쎄지는 미친 결과가 나옴

스토리 : 메인스는 전형적인 일본 왕도물이라 문난함, 근데 이벤스가 좆박음 캐릭터소개만 하는 진행구성과 환장할 번역 수준이 만나니깐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

운영 : 운영이 특히 심각했음, 데나 특유의 2010년대 개막장으로 운영함, 서버 동일하게 진행한다면서 사료,쿠폰 서버마다 다르고 중섭 출시 후 중섭 일정 맞추기 위해 복각도 하고 해야하니 일섭,글섭은 희생해라는 식으로 운영(중섭은 쓰알캐릭터도 뿌리고 그럼), 특히 본섭인줄 알았던 일섭은 배신감 존나 들어서인지 일본유저 조용히 다 접음 ㅋㅋ

그치만 미국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