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포 플레잉이랑 롱롱 스펠을 언급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둘 다 고고덧 불평을 소재로 작사한 마에다의 한풀이 곡이잖아ㅋㅋㅋㅋㅋ


 롱롱스펠이 정말 잘 뽑히긴 했지만 시모다가 유독 쉬레제곡 가사에 주목하며 감상해보세요 라는 코멘트나, 시모다의 사건사고를 생각해보면 이거 아직도 억하심정 있는게 틀림없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