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선장, 나, 무반동, 무반동부사수 이렇게 있었는데


팰리컨 부르고 20초 남기고 무반동 사수/부사수 쪽으로 타이탄 브레스 날라와서 사수 죽고


사수가 그냥 먼저 가라고 했더니


부사수,"동료를 두고 가지 않는다" 시전



그렇게 다음 증원까지 기다리다가 증원쿨 약 10초 남기고 테르밋 붙은 차저가 부사수와 함께 동귀어진으로 사망


부사수도 증원량 답 없노 ㅋㅋ 걍 먼저 가셈 라고 말했지만


사수,"동료를 두고 가지 않는다" 시전2


그렇게 다시 2분의 방어전이 시작되고 얼마안가 난 임페 대가리따고 죽메로 사망함


나 역시 걍 먼저 가는게 낫다고 말했는데


선장,"동료를 두고 가지 않는다" 시전3


이 3명이 전선을 어느정도 뒤로 가서 다시 자리 잡고 싸우더니 더 이상 밀리질 않음


때마침 중장갑도 슬슬 안나오기 시작하고 순조롭게 2분 버티기 성공 후 나도 증원 받고 4명 전원 생존


솔직히 이건 공방에서 한국인 4인팟은 진짜 운빨 미친거같았음 ㅋㅋ


나는 이 날 술을 마시지 않고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