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MO 딸깍질 존나 해서 못해먹겠다~" 하는 글 썼더니 댓글이 의외로 많이 달렸는데 특히 이번 베크밤 III에 방어전 24시간만에 두 번 걸린 거에 짜친 사람 많은 듯


"안 될 것 같은 걸 해내고 존나 쉬운 건 실패하는데 그냥 다같이 합심해서 뚫으면 되는 거 아님?" 하는 댓글에 "디코랑 레딧 합쳐도 잘해봐야 30%밖에 안되는데 합심이 될거같음?" 이라는 답글 달린 게 개웃김


그리고 개발능력이 떨어져서 자기들이 원하는 만큼씩 컨텐츠 내놓으면서 진행하니 우리 맘대로 싹 밀고 이겨버릴 수는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MO 없을 때는 거의 모든 행성이 탈환 불가능한 수준의 저항이 걸려 있어서 전쟁 자체의 진행방식이 너무 지루하다고 지적하는 것도 있었는데 꽤 스마트했다


차라리 조엘을 몰랐으면 메인스토리가 더 즐길만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