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예전에 래그돌에서 회복할 때 일어서는게 아닌 엎드린 상태로 유지하게끔 하는 패치로
되려 래그돌 상태에서 회복할때까지의 속도가 일어설때보다 미묘하게 느려졌었는데
이후에 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지만 땅 팔 수 있는 삽 추가시킨 이후로 지형에 끼는 현상, 래그돌 상태로 땅 위를 슬라이드 하는 시간, 래그돌 상태에서 회복할때까지의 시간까지 모든게 늘어나버림

여기에 포자있는 온대기후 행성+오토마톤 합쳐지면
캐논포탑, 데바스테이터, 쁘띠포탑등 원래부터 래그돌을 유발시키는 놈들에 더해
경보병이 쏘는 레이저총 한발에 터지는 포자들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날아다니고
겨우 일어서서 대응하려 하면 터져있는 포자때문에 적은 보이지 않고 나는 슬로우 걸린 상태로 적 포화망에 노출되고
환장할 콜라보레이션의 시작임

아무도 안쓰는 삽이랑 지형 데포르메이션 기믹 같은건 원래대로 돌리고
포자를 없애라는건 아니지만 적과 나 사이에 터진 포자는 적도 나를 못보게끔 정도는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다 똑같은 생각이겠지만 게임은 참 재밌는데 단순한 게으름과 뻘짓 때문에 저점찍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