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증원중일 때, 근접무기를 든 사람이 앞으로 가서 적과 교전하다가
뒤에 있는 팀원의 탄환에 맞아 죽는 경우가 많아
그럼 서로 답답하다고 느껴
아니 죽은 사람 말고 죽인 사람도 답답하다고?


예시로는 버그를 들께
오도에서 근접무기 드는 사람은 드물거고
일루는 뭘 들어도 깨니까
적이 증원해서 오고 있을 때 근접무기를 든 사람이 앞으로 가면
서로 생각하는건 다음과 같아

앞에 근접무기 든 사람은
적의 공세를 온몸으로 받아가며 막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팀원들은 자기의 사격 각을 막고 있다고 생각해
이건 지형의 고저차도 따져봐야겠지만
이번엔 평지로만 생각해볼께

왼쪽 사람이 실탄 무기를 사용 시 사격이 불가능해지는 구역은 다음과 같아
폭발성 무기거나 범위 무기면 사격 불가능한 구역이 더 넓어질거고
오른쪽 사람은 대칭이니까 딱히 설명하진 않을께

가운데 있는 사람이 실탄 무기를 사용 시 사격이 불가능해지는 구역은 다음과 같아
물론 폭발성 무기거나 범위 무기면 사격 불가능한 구역이 더 넓어질거고

그리고 팀원 전원이 서로에게 오사를 내지 않기 위해서
범위형 스트라타젬 사용 제한 지역이 넓어져

이걸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그림이 돼
근접 무기를 든 사람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팀원들의 사격 자유도는 줄어들 수 밖에 없어

그렇다면 앞에 있던 사람이 근접무기를 들었을 때
근처에 오는것만 쳐낸다면 어떨까?
팀원의 사격 자유도가 꽤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러니까 근접무기 들고 너무 앞으로 가면
팀원한테 오사날 확률도 높고
서로서로 답답해지니까 적당한 포지션을 잘 찾자

최근에 방패글 올라온거 보고
프레데터 2차 침공때 망호에서 창'만' 들고 싸웠던 다른 챈럼 생각나서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