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없뎃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 있나? 있어. 그럼 어제는? 어제는 어땠지? 여전히 없뎃이 생각나나? 당연한 말을. 그렇다면 내일도 그럴 거라 확신해? 아니 그래선 안 돼. 그런데 헬다이버인 우리가 그럴 수 있는 존재였던가?

그게 얼마나 헛된 믿음이었는지는, 전선과 딸깍질을 볼때마다 깨닫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