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텀 철거력, 데미지 너프가 기분 나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 더는 교란기 철거 못하게 되었고, 팩스나 타이탄 처리가 어려워졌으며 그 결과 로드아웃의 자유도가 확 낮아지게 되었어.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줬다가 뺏었다는거야.
애초부터 철거력 40, 직격 데미지 낮음으로 나왔으면 그냥 애매하네, 써먹기 힘드네 정도의 평가였고 지금처럼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철거력 50에 초대형 적들을 한방에 침묵 시키는 화력을 경험하고 나서 그걸 박탈 당한다? 원래부터 없었다면 모를까 있던 걸 빼앗기고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리가 없잖아.
폭발뎀 늘려줘서 차저 잡는 난이도 낮아진 건 좋긴 한데 이제 너무 어중간한 포지션이 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