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개인적인 소감인데 

사실 프데가 딱 석궁 강점기 멈춰줘서 난 나름 나쁘지 않게 생각함 


기존 버그에서 가장 문제시 되었던 굴까기용 < 이걸도 미션 추가, 타이탄 상급굴 등 때문에 
석궁 하나로만 다하는걸 없애려고 한 시도라 생각함

프데도 사실 정확하게 로드아웃에 요구하는게 명확해. 


"얼마나 프레데터 몹에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가"


이게 기존 석궁플, 그리고 경직 무기 없는 로드 아웃에서는 당연히 어렵게 다가올 수 밖에 없음.
기존 석궁의 경직과 장탄력으로는 한계를 보여주게 되고, 그럼 결국 프데에서 해결 과제는 
'내가 장전 & 대처 못하는 시간 동안 어떻게 다가오는 프토커/프헌터를 대처할 것인가' 임. 


그러면 당연히 로드아웃이 경직 / 지속 투사가 그나마 나은 젬으로 들고가야 되겠지.

나는 이때를 계기로 약간 버그 로드아웃이 많이 바뀌었음.

항상 부무장으로 순간화력 위주였던 리디머에서 적어도 경직력 있는 부시웨커로,
남는 가방칸에 들고 다니던 보급팩 에서 가드독 시리즈로, 
테르밋 만능설 믿고 있다가 가스수류탄 교로 개종하고...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기관총 / 개틀링 센트리도 지금은 18번 젬이 되었음

개인적으론 몹만으로 이렇게 조절 잘한건 되게 잘한거라고 보거든.
당장에 옆에 오토마톤의 소각대 케이스만 봐도 그래. 

소각대는 진짜 뭐 답없거든. 화방갑? 폭저갑? 다 무용지물임 어처피 로드아웃은 결국 같아.

달라질게 없음. 얘는 진짜 불합리함 만 늘었다 수준임

물론 메타야 매번 바뀌는거고 적응 못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
프헌터 침벹기 은신 존나 짱난다 < 인정할게 나도 안보여
프토커 어렵고 똥몹 불릿 스펀지몹이다 < 이것도 인정할게 

그래도 난 나름 프레데터 난이도 추가는 나쁘지 않게 패치했다 봐...


할배라서 그런게 아니라, 진짜 그나마 10단 같이 벨런스 좀 잡은 느낌은 프데라고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