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이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거라 생각해요.
아니 현실성이라는 건 그게 얼마나 그럴싸하냐는 핍진성 얘기니까 말이 되기만 하면 되는데
왜 현실성과 현실을 분리하질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원 트루 플래그 근처에서 애국심이 고취된다고 설정하고 버프를 준다고 할 때,
최대 체력 늘리는 건 현실성에선 애매하니까 (게임성으로썬 얼마든지 가능) 못하더라도
애국심이 고취되고, 전투력이 향상 되어서
적에게 공격을 받아도 고통을 잊고 굳건히 버팁니다.
이런 느낌으로 피격 당해도 조준 덜 흔들리는
결연함 효과를 넣어주든지
몸이 지칠 지라도 젖먹던 힘까지 꺼내어 달립니다.
라면서 최대 스테미나를 조금 늘려주는 것도 있을 테고.
공격용으로 써먹게
겉보기에도 기절창보다 길어보이겠다
사거리를 1.5배에서 2배 정도로 늘려서
멀리서도 거리 조절하면서 싸울 수 있게 하든지 그것도 아니고....
... 문득 드는 생각인데
진짜로 기절창에다가 스킨만 입히고 스트라타젬 기능 붙인 다음
3번 무기로 장착할 수 있게 한 것일 뿐
기반이 되는 성능 코드는 기절창에서 받아오는 거 아닐까요.
이거 건드리면 기절창을 바꾸는 거랑 똑같았던 거예요.
아예 새로 코드 짜서 새로운 무기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수고가 들어가니까 안 건드리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