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순간들이 있다.
근데 그 한도가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그리고 그 한도를 넘어서는 순간을 뇌절이라 부른다.
왜 갑자기 이 이야기를 하냐면, 이 게임을 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순간이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가는 게 아닌, 이게 싯팔 맞냐 싶은 거다
또 무권자가 넘나 많이 와요, 너무 아프게 때려요 같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니다.
싸우다가 죽는 것은 전쟁터니까, 내가 약 꽂을 타이밍을 잘 못잡았으니까, 등등 납득하고 반성할 차원의 문제다.
근데 인원 증원시에 헬포드를 왜 지뢰밭 한가운데, 적군 한가운데, 적군 증원 구역 한가운데다가 턱 하니 꽂아넣는 거냐?
이글 기총소사를 왜 적하고 조우하지도 않은 내 머리 위에다가 꽂아 넣는 거냐?
이게 뇌절이 아니면 대체 뭐냐?
언젠가 함선 내 총기 난사 사고 일어나길 바라는 거냐?
늬들이 사람 새끼들 맞냐?
작전현황판 옆에서 맨날 실패했다니 성공했다니 개쌉소리 지껄이는 목화따개 씹새끼는 대체 정체가 뭐냐?
어려운 임무에서 겨우 살아서 탈출했는데 샘플 별로 못 주워왔다고 투덜대는 개씹련은 애비애미가 무권자냐?
저 아래로 내려가면 두당 25원짜리 패널티에 불과할 개좆밥쉐끼덜 주제에 주둥아리 터는 것만 존나 기합이야
없애는 모드 나오면 반드시 고로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