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좀 해라
옛날에 뭐 게임 출시 초기 때 진짜 수류탄 빼면 기본 무장 중에선 일장갑 뚫을 수 있는 게 없는 순간이 있었지
ㅅㅂ 겜 시작 후 1시간 정도
그 후에는 페네트레이터를 사서 기본 무장 선에서도 대응이 가능했고 넓게 보면 기관총 또는 기관총 센트리 등등 대응할 수단이 정말 많았다고
근데 뭐? 초기 기획에 비해 너무 쉽게 잡아서 버프합니다?
그 좆같은 수치 조작 한 번으로 (폭발성 제외하고) 주무기 중에선 이럽터 토처 스토커 3개 제외 전부와 부무장 중에선 세너터 얼티메이텀ㅋㅋ 제외 전부가 하이브가드 하나를 정면에서 못 잡게 됐고 스젬 중에선 기관총 맥시건 기관센 개틀링센은 버그전에서 완전 쓰레기가 됐다고
누가 기관총 처들고 하이브가드 안면 아래 턱 조준해서 잡으려고 하겠어? 하이브가드를 뚫을 수 있으니까 스털워트랑 차별점이 생기고 채용 가치가 있었던 건데 이제 기관총은 어쩌라고? 하이브가드 정면에서 못 잡고 탄창 적고 정지 재장전 해야 하는 기관총을 쓸까 똑같이 하이브가드 정면에선 못 잡지만 탄창 많고 연사력 빠르고 움직이면서 재장전 가능한 스털워트를 쓸까?
개인적으로 기관총류 중에서 중기관총이랑 자웅을 겨룰 정도로 좋아하던 게 기관총이었는데 이렇게.. 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