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뎃후에 공방 터져 나가는 비율이 10판에 4~5판은 되는듯 해서, 난이도를 10에서 8로 내려서 몇일 간 플레이 했음..
8단 sos중에 이제 막 시작한 지형조사 미션중인게 있길래, 그 방에 강하 했더니.. 내려가면서 부터 요상했음.. 호스트는 이미 뻘건 점에 둘러 싸여서 기차놀이 하면서 도망중이였고, 강하 하자 마자 지원 무기도 부르기 전에 일단 호스트 뒤로 공폭을 날려서 대충 정리 도와주고 떨어져서 지원 무기 부르는 중에, 같이 강하한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 시작함....
'아.. 이방도 터지나..' 싶은데 호스트가 탈주!!... 근데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플레이 함.. 그렇게 어찌 저찌 정리하고, 셋이서 뭉쳐 다니면서(신규 호스트가 sos 비컨 불렀으나 역시나 추가도 들어 오는 사람이 없음..) 나름 깔끔하게 한판 하고 나와서 결과 창을 보는데...
내 킬수가 507.. 1등이 650+, 내 밑에 450+ 였음... 잠깐 보고 있다가.. 아니 내가 10단이 어려워서 8단으로 내려 온건데, 이 킬수가 맞나? 싶음.. 그러고 보니 게임을 하는 중간에 증원 터지면 타이탄이 2+2로 나왔고, 네마리 치우니 4마리가 더 왔던 기억이 새록 새록...
'아니 10단 했을때랑 터져나오는 몬스터 양이나 질이 차이가 없는거 같은데?' 딱 이 생각이 듬...
아니 니들이 10단 어려우면 더 낮은 저단으로 가라며... 왜 저단을 했는데, 셋이 합쳐 킬수가 1600+임? 그렇다고 질이 떨어지냐 하면 타이탄이 적게 나온것도 아니고.... 얘네들은 진짜 철학이 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