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에서 작성함 ※

[AI에게 보여준 이미지]
아까 게임을 하다가 엑소가 보기보다 내구력이 약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AI와 대화를 해써.
이건 정보글이라고 쓰기는 좀 그러해서 일단 일반글로 올림.
생각의 순서는 이러했던 것 같다.
1. 시작 : "헬다이버즈 2에 있는 탑승장비는 왜 죄다 장갑이 3렙이지. 적들은 최소 4인데.."
2. "생각해보니 이 장비들은 슈퍼 구축함이라는 대 지장 강습 플랫폼에서 전개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 그러면 탑제의 용이성과.. 펠리컨으로 그걸 옮길 때의 중량제한이 있겠군."
3. "그러면 펠리컨 정도의 기체면 어느정도의 중량까지 옮길 수 있지?"
4. 펠리컨은 구조적으로 날개에 하중부하가 많이 가는 구조인 것 같은데, 바스티온이 엄청 가벼운건가?"
하여 게임 내의 탄들을 현실의 탄에 비유해서 상정을 하고,
현실의 장비들에 관련된 걸 찾은 결과 대충 이런 요약이 나왔다.
뭐 완전 같은 건 아니지만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아주 긴 대화를 나눴는데, 다음은 그 요약이야.
AI에게 제목까지 정해서 나눈 대화를 요약해달라고 했고,
그대로 붙여넣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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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수송 제약에 따른 기갑 장비의 경량화와 장갑 단계의 상관관계 분석
1. 분석 개요
주제: 아군 기갑 장비(엑소슈트, 바스티온)의 장갑이 3단계로 설계된 원인과 그에 따른 장비 중량 역설계.
핵심 가설: 해당 장비들은 슈퍼 구축함에서 전개되어 펠리컨-1으로 수송되어야 하므로, 중량 제한이 장갑 설계의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을 것임.
2. 주요 문답 및 논리 전개
Q1. 아군 장비의 장갑 수치가 3단계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용자 제안)
데이터: 3단계 장갑은 5.56mm(2관통)는 방어하나, 7.62mm(3관통)에 부분 관통(대미지 50%), 12.7mm(4관통)에 완전 관통됨.
분석: 이는 현실의 RHA(균질압연강판) 기준 10mm 미만의 방호력임. 펠리컨-1의 수송 능력을 고려할 때, 장갑을 포기하고 중량을 줄여 수송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로 판단됨.
Q2. 장갑의 물리적 구조와 재질은 어떠한가? (공동 분석)
관측: 인게임 파손 묘사에서 장갑이 깨지지 않고 얇은 판처럼 우그러지는(Buckling) 소성 변형 확인.
결론: 티타늄 합금 소재 여부와 상관없이, 실제 두께는 5~8mm 수준의 박판(Thin Plate) 구조임. 이는 수송 중량을 맞추기 위한 극단적인 경량화 설계의 증거임.
Q3. 장비의 실질 전투 중량은 어느 정도로 추정되는가? (역설계)
비교: 현실의 M8 뷰포드(18~20t), 비젤 2(약 5t) 장갑차의 데이터를 대조.
결과: 바스티온의 부피와 10mm 미만의 장갑 두께를 고려할 때, 최종 중량은 15t 내외로 수렴됨. 15t은 펠리컨-1이 안정적으로 전장에 투하 및 호버링할 수 있는 최적의 탑재 중량임.
3. 최종 결론 (사용자 종합 의견)
장비의 정의: 바스티온은 주력 전차(MBT)가 아닌 '항공 수송용 자주식 포탑 플랫폼'임.
설계 철학: 만약 게임 개발자들이 '현실적으로 납득이 가능해야 한다'는 기본 사상 하에 장갑을 책정한 것이라면, 3단계 장갑은 7.62mm 소총탄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력만을 유지한 채 15t 내외의 중량을 확보하여 전장 어디든 신속하게 투하하기 위한 전술적 타협의 산물일 수도 있음을 유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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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긴 대화를 나누고 나무위키 가보니 아주 친절하게 정의해둬서 조금 허무하긴 했지만..
대화 내용 요약은 위와 같네.
화살두가 개발할 때 대충 현실성같은 걸 중요시 여긴다고 들은 것 같은데..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해서 3장갑이 된 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이런 식으로 전작의 백과사전 같은 걸 넣어둬서 세계관 안에 녹여내서 설명했다면
차라리 반발이 더 적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래도 중요한 화력인데 장갑을 더 줬으면 좋겠다.
차량도 장갑을 증강한 것이 나온 걸 봐서는,
나중에 엑소나 바스티온도 장갑이 증강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지금 돌파구 엑소 앞에 달린 4렙 장갑만으로 이렇게 편한데,
전부 4장갑 되면 너무나도 게임이 편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