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게 적들 이동속도가 일갑으로도 따돌릴 수 있을 만큼 느리고,

적 증원이 드랍쉽으로 와서 선제타격이 가능하고, 뒤늦게 강하해서 미리 도망칠 수 있다는점

이 둘이 가장 큰 것 같음








그것 때문인지 플래이 스타일은 대부분 이럼







싸움나면 뒤에서 똥쟁이하고, 원거리 저격으로 터트림

정적으로 하나하나 레일건으로 찍어 잡을 시간이 있을 정도로 여유로움









내가 서부에서 죽었을 때 상황을 보면









괜히 큰놈 잡으려고 근접했다가 아군 폭격에 맞아 죽거나

안일하게 엄폐 안했다 역으로 저격맞거나

준비 안 된 상태로 증원 지역에서 빠져나오지 않아서 그대로 쓸려버림





되돌이켜보면 뭔가 순발력보단 이전 경험으로 대비만 했다면 피할 수 있는 재난이였음





그래, 일갑을 입고도 따돌릴 수 있다,

그리고 판수와 경험으로 기출문제 풀듯이, 순발력 및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미리 대비하면 다 해결할 수 있는 느낌임

그리고 정적으로 똥쟁이가 가능하다


이게 내가 서부를 좋아하는 이유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