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재미있어서 좋아하는데, 이상할만큼 공방, 망호 그 어디서도 헬밤을 잘 안쓰는 것이 너무 슬퍼 나만의 활용법을 적어봤다!
우선, 헬밤의 쿨은 30초, 호출시간이 좀 긴 것이 하자이긴 한데(호출시간 10초 + 행성 디버프), 성능은 확실하다!
헬붕이들은 모두 알겠지만, 헬밤은 미션지역 근처에서 열리는 스젬이지만, 투척위치는 스젬이 호출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 호출된다!
그래서 그 헬밤 스젬을 들고... 사용하고 싶은 곳까지 이동 or "증원 유도 and 증원 녹이기!"를 할 수 있다!
(사스에서도 웦팩+연막으로 대공포탑 옆에서 계속 증원유도 & 헬밤으로 다 녹이기를 통해 도합 900킬을 먹었던 행복한 추억이 있는 테크닉이다!)
(물론 넘어지면 떨어뜨리며, 다른 무기나 스젬을 입력하면 사라지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건쉽시설 등 전략시설 주변에서 숨어서 헬밤 하나 들고 도망가기!
2.증원이나 봇 기지에따가 던저버리기!
(배낭은 거들 뿐...)
물론 버그전이나 일루전은 연막이나 스텔스가 더 어려운 것 + 소음 발생지로 빠르게 붙는 근접 병종이 많아, 헬밤이 기폭 전에 개같이 터져버릴 가능성이 높은 것과, 증원을 한번에 녹이는 맛과 효율이 꽤 부족한 편이기에, 권장하진 않는다.
(스포어 버스트 챌린지때, 초반에 생각없이 오도랑 비슷하게 스텔스 + 슈리커 둥지에서 무한 헬밤 뽑기 시도하다가, 개같이 실패했다...)
전투상태(봇들이 적을 인지한 상태)에서는 그냥 헬포트 떨어진 곳에(소음 발생지) 일점사를 갈길 수 있으니, 연막포트부스터 or 주변에 센트리 하나 추가로 뿌리는 방식으로 하면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기폭된 헬밤은 깃발든 플레이어급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공격대상이므로 기폭 직후 봇들이 개같이 패서 즉시 유폭될 수 있다.
이를 피하고 싶으면, 주변에 센트리를 깔아 잠시 어그로를 돌리거나, 폭발무기 충격파 등을 활용한 회피기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알 사람은 알겠다만, 무반동, 로열리스트, 일대전 등을 뒷다이브 하면서 발아래쪽에 꽂으면, 빠른 회피기동이 가능하다!(얼티는 너무 가끼이 꽂으면 죽음))
(증원 타이밍까진 맞췄는데 아쉽게도 연막과 어그로 돌림이 없어 바로 유폭된 헬밤.
증원 수송선 오는 타이밍에 터지면 70킬씩 들어오는 게 매우 맛있는데... 아쉽다!)
또한 헬밤은 매우 큰 소음을 발생시키므로, 기폭된 이후, 해당 지점에서 벗어나지 않고 기다리면 소음을 듣고 몰려드는 패트롤(정찰대)가 와서 인사해주기 떄문이다.
지금 버그인지 잠수함 패치인지 10단 깃발에서 워스-팩스는 조금 나오는데, 탱크는 한번도 못봤고, 팩스도 거의 안나와서 나같은 늅늅이도 솔플도 빡겜하면 할만? 할 것 같다!
(비효율적이고, 트롤링이라는 나쁜말 대신, 더 재미있는 플레이 있으면 알려줘!)
(망호에서도 오도 할 때, 터미널까지 다 한 담에 내가 재머나 연구시설을 바로 안부수고 스젬 가지고 런치는 이유가 이거였어... 미안! 할배들... 이론상 40초짜리 무한 헬밤을 어케참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