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저단 다니면서 올렸던 거긴 한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탄약 부족에 엄청 시달렸어요.
어떻게 써야할지, 어떻게 조합해야할지도 몰랐고요.
손도 바빠요. 기절, 플레셰트 왔다 갔다 ....
탄약 변경 단축키를 누르다보면 이게 기절탄인지 플레셰트탄인지 헷갈리고. ㅋㅋ
기절도 가까우면 괜찮은데 좀 멀어져서 몇 발 안 맞으면 기절도 안 걸리더라고요. ㅠ
커맨더나 하이브 가드는 잡을 때 탄 바꾸면서 쏘다보면 마리당 서너발씩 쏘는 느낌.
일단 탄약이 부족하니까 보급팩을 들어주는 게 좋았어요. (그걸 24레벨 찍고서야 써 본 ....)
그래서인지 배낭무기랑 조합이 영....
무반동포는 진짜 홀트만으로 하급 적 다 잡아야 하니 보급이 딸리고.
오토캐논은 좋긴한데 다루기가 어려운데다가 결국 두 무기 모두 탄약에 허덕이게 됐어요.
그래서 대물소총 들어봤는데 꽤 괜찮네요.
얼티메이텀이든 기가 수류탄이든 대전차 보조가 필요할 때
보급 뜯다보니 탄약이 모자른 느낌이 없었어요.
중기관총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포위 준비 완료 아니면 보급 받아도 2개밖에 못 들고 다니다보니 ...
포위 준비 완료도 괜찮겠만 CE-27 대지 파괴자로 공병 키트로 기가 수류탄 2개 더 들고 다니려고 해서....
아무튼 잘 안 쓸 무기 같아서 먼저 올릴 생각에 들고 다닌 건데
막바지 되어서야 이렇게 써야겠구나를 깨달아서 아쉽네요. ㅋㅋㅋㅋ

일단 혼자 할 때는 별로 안 좋은 것 같고
협동할 때 특별한 역할을 맡기로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