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횟수 자체가 적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요즘 사인 생각해보면 싹 다 1초 내로 즉사한 것들 밖에 없네. 각성제 넘쳐나고 체력도 보호막도 충분해도 대응할 틈 없이 그거 다 무시할정도로 극딜 박히거나 각성제 먹어도 그냥 깡딜이 엄청 세게 박혀서 그대로 가버리는 경우 밖에 없더라. 초탄부터 한발도 안놓치는 기관총 데바와 트루퍼, 한번의 연사에 보호막째로 삭제시키는 복스와 건쉽, 앞뒤로 토악질 동시에 2개 박아서 각성제 먹은 것까지 극딜로 녹이는 프헌터들까지. 솔직히 최근 몇달 사이에 각성제 부족해서 죽음까지 갔던 적이 한번 밖에 생각이 안나.
그러다보니까 예전엔 여러 이유로 의료갑에 눈길이 가다가 힐권총 버프랑 각성제 덜쓰게 된 이후로는 눈길도 안가게 되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