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주일동안 하루12시간 주7일을 뛰다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와서 어머니랑 외식하고 집에 왔다가 pc방을 가서 헬다2를 했다. (이게 3일차 때 오버시어 응디보고 순간 꼴렸을 때.)
오랜만에 다음 일정생각 안하고 업무전화 걸려올 걱정 없이 게임하는거라 너무 재밌게 했어.
원래라면 밤11시 되기도 전에 지쳐서 뻗는데 진짜 새벽한시 까지 얼박사 시켜가며 혼자 PC방에서 놀다가 1시30분쯤.. 집에 들아와서 쳐 자는데 진짜 4년만에 진짜 생생한 꿈을 꿈.
회사 기숙사 에서 업무관련 공부를 하는 꿈 이였는데 이게 왜 악몽이냐고 생각 하겠지만 진짜는 이때부터다.
체감상 10분 정도 머리 싸매고 있다가 내 의지랑은 상관없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바지를 살짝 내리는거임ㅅㅂ
그리고는 내 몸이 멋대로 폰허브 들어가서 야동 아무거나 누르더니 결국 꿈에서 금딸실천을 깨버리는거임.
한 2분정도 치고 있었어.
여기서 사건이 터져.. 꿈에서....
순간 내가 꿈이라고 자각을 해버린거야..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나는 꿈에서 기숙사에서 혼자 치는게 아닌 편의점 내부에 시식대에 노트북 하나 퍼놓고 거기에 야동 틀어놓고 달달이 치고 있었고 고딩으로 보이는 애들 계산대앞에 줄 서있는 광경이 보였어.
진짜 꿈인데도 어안이 벙벙해서 어버버 하고 있다가 뒤에 누군가 와서 뭔가를 탁! 하고 내가 앉은곳 책상위에 놓더니 우유 인거임.
알고보니 어떤 여학생이 벌레보듯이 보면서 '힘내세요..' 하고 가려길레 내가 진짜 팔붙잡고 우유 도로 주면서 빌었음ㅅㅂ..
진짜 나 여기서 달달이 치려고 친거 아니라고, 나 이런 사람 아니라고 존나 개같이 빌다가 꿈에서 깨버림.
진짜 일어나자 마자 엄마가 나 자는 사이에 내방 암막커튼 쳐주셔서 지금 대낮인데도 거의 어두운 밀실 이였고 등은 흠뻑젖음.
꿈에서 딸치다가 싸지도 못해서 당연히 몽정도 안했고.
진짜 일어나자 마자 너무 무섭고 생생해서 원래 금딸일지 저녁에 쓰려 했는데 지금 씀.... 스윗 리버리...
진짜 4일 안쳤는데 이딴꿈 을 쳐 꾸냐 씨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