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글로 쓸려고했는데 위키에 없는 내용이라 정보글로 씀.)
헬다2 근접 무기는 두가지 공격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하나는 베기 모션(컴뱃 해칫, 세이버, 전기톱), 다른 하나는 찌르기 모션( 기절창, 깃발창)을 가졌는데, 이 둘에게는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음.
베기는 전방 판정이 찌르기보다 후하지만 공격할때 방패 가드가 풀려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찌르기는 긴 리치와 방패랑 같이 사용하면 가드한 채로 공격할 수 있어서 안정성은 높지만 일일이 조준하면서 찔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그래서 베기도 하고싶고 방패로 가드하면서 찌르기하고싶은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오늘 어쩌다가 찾게됐어.

바로 야전삽임. 야전삽의 특징은 다른 근접 무기들은 조준키를 누르든 안 누르든 똑같은 공격 애니매이션을 가졌지만,
야전삽은 비조준할때는 베기를 하고,
조준할때는 땅파는 모션이 나옴. 근데 방패를 들고 이 땅하기를 시전하면
베기 모션을 가진 무기인데도 땅파기 모션덕분에 창처럼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동시에 반격하는게 가능함.
그래서 실전에서 무권자같은 잔챙이들은 베기로 편하게 처리하고, 오버시어같은 위협적인 적들은 가드 공격으로 안정적으로 처리하는게 가능함.
그리고 참호 만들어서 엄페물을 만들수있는 소소한 장점도 있고.
다만 무조건 장점만 있는건 아닌데,
가드+찌르기는 가능하지만, 판정은 좁아서 다수의 적을 상대로 창보다 잘 못 맞춰서 처리하는 시간이 더 걸림.
??: 근데 일루미닛은 근접 무기 써도 될 정도로 쉬운곳인데, 이거때문에 야전삽이 좋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아?

사이보그전에 쓸수있다면 나름 괜찮다고 말할수있지않을까?


결론: 야전삽은 땅을 팔수있고 세이버의 베기와 기절창의 가드+찌르기를 동시에 쓰는 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