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사유 :
뉴비들이 자기들끼리 평탄화기나 사일로 쏴보다가 자살했는데 엉뚱한 내가 팀킬 했다며 쏴죽였다가 보복 처형 당하는 반역자가 너무 자주 보여서 그런 경우가 1번이라도 더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에 끄적여봄
게임하다보면 심심한 고레벨 유저들이 저단계 임무에 신병 지원 목적으로 오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음
이때 뉴비 입장에선 그 양반들이 쓰는 무기들이 신기하고 한번쯤 써보고 싶은 거 이해함
그래서 임무 끝내고 탈출 지점에서 수송선 부르고 대기할 때 한번 써보라고 이거저거 호출해주는 고레벨들이 종종 보임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은 '뭐든 간에 처음 보는 무기는 쏴볼 거면 반드시 최대한 멀리 쏘기'
특히 이런 거

무조건적인 건 아니지만 고레벨 유저들이 쓰는 무기들은 보통 공격력이나 범위가 무지막지한 경우가 많음
헬다2 영상이나 움짤은 없어서 대신할 만한 걸 가져왔는데
이제 여기서 한 화면에 울트라리스크가 대여섯마리는 더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갈겨대는 무기라고 보면 됨
특히 일회용 무기들의 경우, 그 리스크를 대가로 화력과 범위가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잘 모르겠으면 폭격 쓴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진짜 폭격이랑 동급이기도 하고)



상술한 내용들을 유의하여 우리 신병들은 고급 무기 한번 써보려다가 괜히 아군 다 죽이는 일이 없도록 하길 바람
더불어 이런 무기들이니 요란한 폭발과 함께 누군가가 뜬금없이 죽었을 때 팀킬하는 장면을 직접 본 게 아니라면 대뜸 옆에 있던 무고한 아군을 팀킬러라며 쏴죽이는 반역을 저질렀다가 보복 당하는 일이 없길 바람
↑ 이거 정말 자주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