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 : 


건쉽 - 깃발이라도 올리고 있을때 복스랑 같이 오면 지옥 시작. 일단 걸리면 골치이피지는 애들. 그래서 난 얘 대응할 장비 2개는 들고다녀


기관총 트루처 - 의문사 원인 1순위. 몇번 당한 뒤로는 아무리 급해도 이놈들은 우선해서 처리하게 되버렸어. 연사 한번만에 한발도 안놓치고 명중시켜서 보호막째로 갈아버리는 미친놈들 때문에..


버그 : 


차저 - 내가 자주 쓰는게 보호막 배낭이라 돌진 피하기 어려워. 그래서 로드아웃 짤때 무조건 차저 멈출 수 있는 기절이나 작살등을 하나정도는 넣는 편이야.


모든 헌터 - 물량도 많은데 스포어나 프데 헌터 같이 빠른 놈들이면 거리 못벌려서 솔직히 빡세. 거리만 충분하면 괜찮지만 생각대로 쉽게 되진 않으니.


일루 :


하베스터 - 레이저 저격이 너무 무서워.


옵트루더 - 역겹고 혐오스러우며 불경하고 끔찍한, 모든 경멸을 받아 마땅한 이 은하계에 도래한 가장 잔혹하고도 공포스러운 '자폭드론'. 물량, 이속, 체력, 죽고 난 뒤 골치아픔까지. 단연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놈들.

솔직히 다른 애들은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데 옵트는 진짜 아니야. 그놈들은 서로를 죽인 뒤, 동료의 시체를 헬다이버한테 날려서 폭사시키려는 악랄한 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