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어제 | 현재 | 변화 |
|---|---|---|---|
| 투입 헬다이버 | 14,289명 | 8,423명 | -5,866명 (-41%) |
| 해방률(Liberation Rate) | 0.505%/h | 0.390%/h | -0.115%/h (-22.8%) |
| 적 점령률(Decay Rate) | 0.595%/h | 0.595%/h | 변화 없음 |
| 순 해방률 | -0.090%/h | -0.205%/h | 악화 |
| 전체 플레이어 비율 | 31% | 25% | -6%p |
눈에 띄는 점
가장 큰 변화는 투입 인원이 약 41%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인원은 41% 줄었는데 해방률은 약 23%만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남아 있는 플레이어들의 임무 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 헬다이버즈2의 은하 전쟁 계산 방식이 단순히 "인원 = 해방률"로만 결정되지는 않는다.
- 시간대 변화로 전체 접속자가 감소했지만, 상제스에 남은 플레이어들의 기여도는 비교적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전황 자체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는
- 해방률: 0.390%/h
- 적 점령률: 0.595%/h
이므로
매시간 약 0.205%씩 밀리는 상태입니다.
이는 어제(-0.090%/h)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밀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을까?
스크린샷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 주요명령 대상이 다른 행성으로 이동했다.
- 다른 전선에서 더 긴급한 방어전이 발생했다.
- 주말·평일, 시간대 변화로 전체 접속자가 감소했다.
- 플레이어들이 상제스를 승산이 낮은 전장으로 판단하고 다른 행성으로 이동했다.
제 판단
현재 수치만 놓고 보면 상제스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적 점령률이 0.595%/h로 유지되는 동안 해방률이 0.390%/h에 머무르고 있어, 지금 상태가 계속된다면 방어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세를 뒤집으려면 어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해방률을 적어도 0.595%/h 이상으로 끌어올릴 만큼의 추가 병력이나 전황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즉, 현재는 단순히 "전력이 조금 떨어졌다"가 아니라, 행성 방어에 필요한 수준보다 훨씬 낮은 해방률이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