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지정맵에서 

봇들 끼고 두 판 정도 해봤는데


광산 내려가서 지하맵에서

적팀보다 해골 더 먹어도

이점이 크게 없어


상대방도 똑같이 해골골렘 밀고

들어오는데 강해서 부셔지는 건 엇비슷하고

이득 보기 힘든 구조인 것 같아


그와 별개로 지하맵은 참신했는데

왜 이런 맵들을 더 안 만들었나 싶네


만약 이 맵이 돌아오면

아바투르가 괜찮을 듯?


지하 맵에 내려가있는 동안에

아바투르가 경험치 닦아주는 게 큰 것 같아


만약 이 맵을 사지정에서 내전한다면


아바투르/임페리우스/메피스토/요한나/안두인


이렇게 짤 것 같네


지하맵 우두머리 골렘 때리면

회복의 구슬 떨어져서 앙심 효과 잘 받고


임페도 진군 특성 보기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