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걸림ㅋㅋ


3년만에 복귀유저고 데스윙 나올때 복귀했는데

실력이 딱 유인원 심해 수준인데


가끔 파티맺고 큐 돌리긴 했는데

다인큐가 더 별로 일때도 많아서


따로 초대오지 않는 이상

그냥 닥치고 솔큐만 돌림


실력이 태초부터 브실골이라

유튜브도 보고 트위치도 보고 갤도 보면서

나름 공부하면서 운영하는 법도 배우고 실력도 키움


근데ㅋㅋㅋㅋ

워낙 골플구간에서 부계 다인큐들한테

쳐맞았던 기억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10판중 7~8판정도?ㅋㅋㅋㅋㅋ)

플레상위나 다이아큐에서 별로 어렵지 않더라ㅋㅋ

뭔가 애초부터 높은 난이도로 단련해온 느낌??


오히려 더 쉽다고 느낄때가 더 많다

플리상위부터 진짜 씹 ㅂㅅ같은 유인원은 없거든

빌런이라고 할 인간은 많지만

할 줄 알고 빌런짓하는거랑

찐빌런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