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급으로 들어가면 7레벨에 사이보그 내성 찍는 경우가 많고

빠대에서 나오는 경우의수 처럼 딜러끼리 싸움이라던지 cc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게임이면 튕겨내기 보호막이 좋을 확률이 높음.

적이떄려야 밥값 아니냐? 라고 따졌을떄 7특자체가 뭔가를 했을떄 받는 보상이 3개고 그중 2개가 w관련 하나가 d관련 및 그냥 시간마다 1회 회피라서 위 말한 두가지 상황에 따라 맞춰 찍으면 된다고 봄.

으차피 겐지가 맞는 순간 w를 키는게 일반적이고 w쓰는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 이거에 따라 히오스 실력이 들어남.

보호막 한번 확차면 한타 때 대박터지는 경우도 나와   용검 들고 들어가서 썰면 개패려고 때릴때 w 보호막 미친듯이 찰 때도 있공

보통은 용검쓸때 안정성 챙길려고 가는거지

히오스에서 적이 잘하면이라는 전제가 과연 의미있을까

추진력 찍은 이상 d가 맞음 보호막찍을려면 존나 특수한 상황인거

내성 기본에 보호막 특은 조합 보고 고려해보는거지 보호막특이 별로인건 아님 받은피해 그대로 100% 차는건 일단 막아내면 리턴 100%라는 소리에 지속시간도 4초라 보호막이 사실상 지속시간으로 인해 효과가 타작 나는 상황도 없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