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에 맞서고 구린거 빨면 자기가 뭔 정의롭게 불의에 맞서는 

용사같은 느낌이라도 드나봄 그래서 굳이 알고도 힘든길 가는놈들이 

어떻게든 장점찾을려고 발버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