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2021년 짱오스를 플레이할 가치가 있을까요 글.

뭐 다들 예상했다시피

고객이라 쓰고

자발적 호갱 / 노예들이 개발자들 똥꼬빨고

히비어천가 노래부르는 와중에 몇몇 참된 소비자 성님들이 보이시드라.


azmodanfan 

혹시 여러분은 데스윙~메이 출시 간격이 메이와 들창코 출시 간격보다 시간이 더 오래 경과 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것은 메이의 출시가 너무 늦었다는 신호 아닐까요?  

함 살펴보면.

2019 년에 4 명의 영웅. 

그리고 2명.  2020 년에 두 명의 영웅. 

신규 영웅출시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옛저녁부터 브렉의 편지 이후 영웅출시 빈도는 급격하게 낮아졌습니다.  

마치 그들이 그것을 일부러 더 느리게 한 것처럼 말이죠  


비쥬얼 버그


 이러한 시각적 버그는 게임에 큰 피해를 주는 버그입니다.  

현재 게임은 상자깡시 때때로 그들에게 3 개의 아이템만 받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블루 포스트를 제대로 보지않고 전리품 상자가 그냥 덜주나 보다하고 가정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히오스에게 시간이든 돈이든 덜 쓰게 돼겠죠.  

이러한 수익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있는 모든 버그는 우선 순위로 고쳐야합니다.  -4 


Shintaro1989  

나는 태사다르가 새로운 영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azmodanfan 

테사다르는 애초부터 다른 스킬과 자체 스킨 세트를 가진 다른 출시 예정 영웅을 걸 가져와 유지되었습니다. 테사의 리웤전 스킬들 말이죠



Skandranonsg 

아니요. 제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3 개의 ARAM 게임에는 누군가가 트롤링을하거나 먹이를주었습니다.  -1


FromTheWildSide 

No. 이 겜이 좆망한거에 대해 원인을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여전히 플레이어 기반 및 총 플레이어 숫자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이 여전히 새로운 플레이어를 끌어 들이고 있는지도 알수 없고 현 플레이어 기반이 감소세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병신같은 이유로 SL. QM 두 게임모드에서 솔로큐 플레이 시 다인큐와 매칭될 수 있습니다.  

겜 시작후 당신을 향해 달려가는 5 명의 조직된 플레이는 당신의 기지를 벗어난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다인큐 존재를 인정한다면 적어도 매치 메이킹에서 솔로 큐 플레이어가 이에 대한 대항법을 줘야합니다.  

허나 현실은 다인큐 친구들만 즐거울뿐이고 솔로 플레이어는 엿먹으라는게 개발자들의 정의입니다.  

저는 히오스 알파, 베타부터 HL(캐주얼 D1)을 통해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HGC가 사망 한 이후로 플레이어 기반은 매년 감소했습니다.  

매년 HOTS를 제거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2020년 올해 접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7


옳은말 = 비추테러

참고로 가장 많은 비추탕 쳐먹은 F_Levitz 열사님 글은 블라인드를 넘어 삭제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