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로=4차단박고 엥간하면 합류 절대하지마 ㅇㅇㅇ 이새끼는 아바가 붙는거 아닌이상 사이드에서 정신병걸린것처럼 푸쉬하고 철거하면서 두명 세명 어그로 끌면서 드리블해야 빛나는 영웅이지 특히 초반에는 어줍잖게 이타적으로 본대합류한다고 해봐야 능력치 반도 발휘하기 힘들고 오히려 스택셔틀만 해주는 영웅이지 다른 투사캐릭들처럼 하면 안되는 영웅임 롤에서 퀸 피오라 이런캐릭으로 무지성 한타 합류하는거랑 똑같은 짓거리임

맵에따라 다르기도함 라그 사무로는 용캠은 먹을수있는데 빠른편은 아니라서 먹으면 눈치좋은투사가 찌르러오거나 적이 올수도있어서 라클하는데 사무로는 라클별로이니 적투사위치보고 5대4라든가 아군이 적캠프찌르러간다면 미드닦다가 달려가도됨 라그는 물려서 죽기쉬우니 적위치 예상잘하면서 2라인이면 체력 마나조절 용캠은X 상대가 영전같은경우 투사먹으면 너무안이라서 포기해야함 안짤리는게 중요하고 들창은 라클 캠프다되니 아군이 눈치좋으면 한50초쯤에 투사캠달리면 알아서 라인 대신먹어줄거 들창보다 느리면 그렇게하고 아니면 라인 미드 탑위주 거미+볼스카야는 미드 아래 기준으로 해주면됨 상대 움직임 예상하고 이동하면 투사가 편할거

투사의 모든 행동은 라클하고 상대방 타워에 돌격병 박아넣고 선택하는거임

투라인이 되는 투사면 
1. 다른 라인 가서 똑같이 더 빠르게 라클한다
2. 집가서 정비한다
3. 본대 합류해서 궁극기 쓴다 
4. 상대방 투사가 내가 밀어넣는 돌격병 못 받아먹게 견제한다
5. (NEW!) 니가 만약 들창코라면 캠프를 먹는다 
이거고

솔라인 투사면
1. 돌격병 막는 적을 때려서 집을 보낸다
2. 건물을 친다 
3. 집가서 정비한다
4. 본대 합류해서 궁을쓴다
이거임 

니가 뭘 선택하든 일단 잘 모르겠다 싶으면 상대방 시야에서 사라지면 됨 그게 압박이 큼

히오스의 기본은 1-4 운영이고, 여기서 투사(오프레이너)의 역할이 본대 4명과 동떨어져 움직이는 1명의 역할임. 
기본적으로는 본대, 다음 오브젝트, 중요 라인 등과 멀리 떨어진 한 라인의 경험치를 수급하면 됨. 예를 들어 다음 공물이 봇 근처에서 나온다면, 오프레이너가 탑을 보는게 4명이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어지니 팀의 동선이 효율적이게 되고, 파탑 같은 경우는 봇이 제일 중요하니까 오프레이너를 탑,미드로 보내는 식임. 
혼자 다니는 역할이니 짤리기 쉬운데, 그렇지 않게끔 생존기나 유지력이 좋거나, 라클이 매우 빠른 경우가 이 역할을 함. 정크랫 피닉스 폴스타트같은 원거리가 이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도 있음. 

여기서 맵이나 영웅 따라서, 줄, 말티엘처럼 라클이 매우 좋으면 2라인을 볼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게 힘들면 라인을 딱 하나만 붙잡고 있는 대신, 라인전이 강력한 임페나 첸처럼 라인을 보는 상대를 두드려 팰 수 있음. 대부분의 경우 투사는 캠프보다는 라인을 위주로 보는데, 캠프 처치가 빠르다거나, 아군 조합에 오프레이너 역할을 잠시 해줄 수 있는 애가 있으면 캠을 돌아도 상관은 없음.

평소에는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다가, 오브젝트 타이밍이라든지, 캠프를 두고 중요한 싸움이 났다든지 하면 본대쪽에 합류해서 싸움에 도움을 줘도 됨. 이것도 캐릭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첸처럼 교전과 한타가 좋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싸움에 개입하는 거고, 줄처럼 빽도에 특화된 애들은 오브젝트 싸움조차 빠지고 건물만 철거할 수도 있음. 물론 이러면 본대는 4대5의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니까, 양해를 구하든 본대가 싸움 진 거 이상으로 이득을 뽑아먹든 해야 함. 여튼, 기본 운영은 오브젝트 타이밍이 아닐 때 운영하다가 "30초 뒤 공물 생성" 같은 표시가 뜨면 그때부터는 본대에 합류하는 방식임. 

대충 이정도 생각나긴 하는데, 그래도 대충 해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