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모든 플레이를 D에 맞추면 편함 진입하고 싶은데 마침 D가 돌았다 깔짝깔짝 각 보다가 q, w, e로 핑퐁해주고 포커싱 될 때쯤 D킴 D켰는데 쉴드량 얼마 안 남았으면 니 체력이 얼마나 남았든 뺄 각을 미리 머리속으로 계산하셈 D빠지면 요한나는 니 생각보다 물렁물렁함 그렇게 각 계산하고 빼면 일반적으로 탱킹했단 가정하에 쉴드 다 따이고 체력 반 정도 남게됨 거기서 D쿨타임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하고 슬 다 도는 거 보이면 다시 진입각 보고 위에 써준 상황 반복ㅇㅇ
보통 요한나 들고 병신같이 하는 얘들 포인트는
1. 상대가 때릴 생각도 안 했는데 선D키고 진입하는 병신
2. D키고 쉴드 생기면 무적인것마냥 후상황 생각도 안 하고 깊숙이 가서 폭사하는 병신
3. Q의 슬로우 W의 cc E의 실명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생각못하고 무지성으로 난사하는 병신
히오스 영웅들은 고유 능력(D)이 패시브인 경우도 있고, 액티브인 경우도 있고, 둘 다인 경우도 있다.
요한나의 D는 저지불가에 보호막까지 부여해주는 최상급 유틸기임.
윗댓들 말대로 탱킹하다가 죽을 각 보이면 생존기로 쓰는게 가장 보편적이지.
가끔이긴 하지만 진입하는 도중에 적이 날리는 CC기 씹는 용도로도 쓰긴 쓰는데, 쿨타임 수십초 짜리 최상급 생존기를 진입기로 사용하는 것이니까 판단 잘 하고 써야 함. 사용해도 손해를 보지 않거나, 확실하게 이득을 보는 상황에서만 쓴다는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