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엘w는 차라리 슬로우를 추가하지 침묵은 좀 심한데;;

빛나래 에바 패시브 롤백

겐지 e 돌격병 즉사 추가

티리엘은 써보면 마나 고갈되는게 지랄맞아서 그거 개선해주고 위풍당당 롤백하기 / 렉사르 멧풀 궁강 기본탑재는 너무 센데 ㅋㅋ 야격은 미샤가 못버티고 금방 뒤지는게 문제라 일시적으로 피뻥 50퍼 이상 해주면 채용할듯

쌍검은 라클보강이나 깡스탯이나 이속조건완화 셋중 하나만 해줘도 투사픽으로 자주 보이지 싶다

1. 바리안은 설계 목적이 유동적인 루트 선택이었는데, 그걸 감안해도 쌍검이 약하다고 생각된다면 별 수 없지.
2. 리리는 리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
3. 노바도 리워크 필요함...ㅇㅇ
4. 아서스 버프안 괜찮아 보이네. 근데 갑자기 시밤쾅 하고 짧은 거리 순보하면 기존 이미지가 조금 깨지겠다 ㅋㅋㅋ
5. 생존력을 높인다는건 생각 이상으로 많은 파급력을 가져옴. 체력이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 생존을 오래 함으로서 딜이나 힐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스노우볼이 큰 결과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티리엘 체력 버프를 먼저 하고, 경과 봐서 별로다 싶으면 체력 롤백하고 W 실드량 늘리고, 그래도 별로다 싶으면 그냥 둘 다 적용하는게 급진적이지 않고 좋을듯.
6. 화메 마나 소모량이 비정상적으로 높은건 의도된 설계 아니었나? 아니면 내가 모르는 문제가 더 있나?
7. 아우리엘 힐량 증가도 앞서 말한 생존력 부분과 직결되는 요소라 내가 제작진이었다면 고민 좀 했을것 같다. 특히, 아우리엘은 스스로도 능동적인 전투가 가능한 힐러 포지션이라 고점이 예상 이상이 될 수도 있음.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힐량 자체를 높이는 방향보다는 왕관 씌운 아군이 넣은 딜량에 비례해서 게이지가 충전되는 양이 더 많아지는 방향이면 어떨까 싶음. 아군이 딜을 잘 못 넣거나, 딜을 넣을 여건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힐을 보장하는 저점 상승 지향형 패치가 안전해보임.
8. 일리단 체력 버프는 진짜 신중해야 함. 신중한걸 넘어서 그냥 건들지 않는게 좋음. 요즘이야 워낙에 조합의 개념이 망가져서 부각되지 않을 뿐이지, 일리단은 조커픽으로서의 가치가 초갈 이상으로 거대함. 흔히들 인식하는 일리단이 CC기 맞고 일정 수준 이상의 충분한 딜로 점사하면 죽는 참피겠지만, 반대로 말해서 일리단이 최소한 숨쉴 시간이라도 벌어줄 수 있게 케어가 들어오고, 적들의 딜량이나 CC기에 약간이라도 구멍이 나 있다? 일리단 못 막음. 대표적인게 아바리단이고. 스펙 자체는 빈약해도 스킬셋에서 나오는 잠재력이 어마무시해서 일리단은 스킬셋 뜯어고치는게 아니면 스텟 그대로 유지하는게 맞음. 어중간하게 스킬 약하게 만들고 스펙을 업그레이드하면 그게 쌍검 바리안이고.
9. 렉사르는 많이 안 써봐서 모르겠네.
10. 스랄이 투사 역할 하려면 저건 최소한 줘야할듯? 근데 그럼 4렙 퀘특은 찍는 상황이 더 많이 제한되겠다.
11. 설명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내가 이해한게 맞다면 Q로 약진하는 도중에 또 Q를 눌러서 귀환하지 않고 정지가 가능하도록 만든다는건가? 그럼 투사에게 벽을 뚫는 장거리 최상급 이동기를 준다는건데, 이거 감당 되겠냐?
12. 말티엘도 많이는 안 해봐서 모르겠다. 
13. 라그도 앵간해서는 리메이크가 답일듯... 스킬셋이 너무 구식이라 한계가 명확함.
14. 길바도 안해봐서 몰루겠다.
15. 키히라 삭제 명답 인정한다.

노바는 평타랑 스킬 사거리 조금만 늘려줘도 저격수 컨셉 유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