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IP 때문에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임 캐릭들이 오르피아 키히라같은 신캐들로 이루어져있었으면 사람들이 더안함 일단나부터 흥미없었을듯 
그냥 히오스망한건 딱 두가지임 제일 큰 주범 1. 공동레벨 2. 아이템부재

솔직히 생각해서 히오스는 절대 흥해서는 안됐고 흥할수도 없던게임임
그냥 모든 최악의 요소는 다있었음
어려운 골드 수급으로 영웅 확보 어려움 + 그때도 대부분 정형화 되어있던 특성을 일정레벨이상 찍을수있게 제한 = 신규유저 박탈감
aos에서 있을수 없는 미친 다수의 버그(왜 발라 골랐는데 무라딘이나옴?) + 거지같은 재접속 + 끔찍한 잔렉 = 하는사람도 거지같음
정신나간 밸런스: ex 특성안찍어도 존나쎄서 다죽이고 다니는 마이에브, aos에서 가능한가 싶은 승률 60의 피닉스
제작사의 정신나간 속도의 공지로 인한 공식대회 손절
최악의 유저 끌어들이기: 히오스 몇판하면 오니겐지 줌 -> 근데 게임이 재미없음 -> 신규애들이 성채 레오릭만함 -> 당연히 오니겐지받자마자 다 떠났고 그거에 빡친사람들도 떠남
정신나간 매칭시간

다시 말하자면 블리자드가 안만들었으면 쳐다 보지도 않았을거고 절대로 흥해서는 안됐고 흥할수도 없었고 흥하지도 않은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