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개


현 빠대충

다인큐충 (솔큐하면서 트롤새끼들이랑 싸우다가 4개월 계정정지 먹은이후로 다인큐만함)


예전 영리/팀리 분리된시절

등급전 관심생겨서 첫 배치봄 > 실 4 나옴

그러고 10판정도 더 돌렸는데

실버따리 솔큐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빠대랑 차이가 없다고 느껴졌음

못하는애들 못하고, 서로 정치하고 싸우고.

픽 단계부터 픽 가지고 싸우기도 하더라고


암튼 그렇게 등급전 발들였다가

흥미 못붙이고 지금까지 빠대충으로 지냄



근데 궁금한게

여기서 가끔 보이는 자기가 예전 

영리/폭리 다이아 마스터 그마 였다고 꺼드럭거리는

일부 사람들

빠대에서 한번씩 만나면 진적이 거의 없거든?


절대 내가 잘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다인큐충이라 같이하는사람들이 잘하는듯)


등급전 고티어 출신이면

아무리 빠대일지언정

동일한 조건이라면 차별점을 보여줘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내 경험상으로는

나같은 실버찍먹 수준 병신 빠대충도

그러한 벽을 느껴본적이 없음

(걔네도 5인큐였음)


물론 빠대특성상

맵도 몰라 상대 조합도 몰라

걍 운빨 좆망겜인거 아는데


그건 상대방한테도 나한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조건이잖아?

나만 미리 맵 알고 상대 조합 아는게 아니라

양팀다 동일한 여건이잖아?



말했다시피 내 개인 기량이 걔네보다 높다고 절대 생각안함.

빠대 특성상

ㅎㅂ이나 ㅋㅍㅂㄹ 같은 분들도

일반인들한테 지는게 빠대이니까.


근데 여기서 자기가 등급전 다이아 이상이었다고

빠대 수준 존나 깎아내리는 사람들치고

빠대에서 존나 잘한다 느껴본적이 없어.


물론 대다수의 등급전 고수들은 현재 게임을 떠났고

나같은 빠대충들이

그분들과 사지정뜨면 개발리는것도 알아


근데 일부 꺼드럭거리는사람들은

적어도 빠대에서 동등하게 만났을때

더 잘해야되는게 맞는거같은데

왜 못그러는지 그게 궁금함



욕 달게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