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판에 저골에서 임페했을때 가즈로랑 상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킬만 안따였지만 처참하게 발려서 이게 클래스 차이인가 싶었다 내가 합류타이밍이 좀 더 빨랐으면 변수창출이 좀 더 가능했을거같은데 활약도 못하고 좀 아쉽네

34위전에선 말티엘로 2라인만 존나 닦았는데 팀이 밴픽을 이기고 시작해선지 밑에서 잘하니까 경험치노예만 하다 끝났네 ㅋㅋ

결승전은 그냥 꿀잼이었던거같음 다른겜들은 한쪽이 압도해서 끝났는데 결승은 지는팀도 따라갈 여지를 많이 만들어서 뚜껑레이너가 옥의 티였지만 흥미진진했다 다음에도 참여해서 밥값목표로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