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티어 시스템이 있는 팀플레이 게임을 


히오스로 거의? 처음 접했었음(롤을 거의 안해봄)


히오스 하면서 핑 존나 찍고 오더 내리고 하는 스타일인데 


히오스 하면서 팀원들땜에 존나 답답해했었음


그리고 철권이 나오고 히오스 접고 철권하고 텍프 찍음


그때 느낀게 뭐냐면


난 내 게임이해도를 대한민국 평균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히오스 하면서 다른 팀원들의 병신같은 플레이에 많이 열받아했었고 이해도 못했었지


내 게임이해도가 평균이상이라고 못을 박을 수 있는 영상 하나가 있음


롤에 클템이라는 해설하는 사람이 있는데 브실골 특징을 영상에서 설명하는데


브실골 특징이 운영을 전혀 못한다는거임 


저 맵 하나 있는 게임조차 몇년을 하면서 운영법 조차 모르는놈들이 게임하는놈중에 90%구나


저러니 내가 팀플레이 게임만 하면 열받아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지금은 팀게임하면 그려려니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