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두개있는데 농담아니라 첫 배치받고 골4~5에서 1까지는 고속도로 뚫음.

승률 60대 후반 70대까지 찍고 다 찢어발기고 가는데 매 시즌마다 골드 플레5딱 이구간에서 정체되더라.


이때부터 다인큐돌리는 시발새끼들도 너무많고 꼭 여기서 개병신들을 자주만나는 느낌.


상위권애들이 보면 웃을지 몰라도 이 구간부터는 나름 모스트픽에서 자신있는 플레이나 무빙갖고있는 애들도 슬슬 기어나오고

이런애들이 파티맺고 우리편 승률 40따리 메인탱커 찢어발기기 시작하면 도저히 가랑비에 젖어들기 시작하는 몸을 막아줄수없는

 느낌임.

우리편에 크로미,리밍,제이나 이런거 나오면 불안해지고 일리단같은거 상의도없이 뽑히면 그 판은 맘을 접게됨.

EDDI인가 하는 시발새끼 나지보 꼴픽 박을때마다 진짜 혈압 지대루 오르는건 덤.


오늘도 5인큐새끼들 만났는데 오기로 계속 돌리다 점수 개빨렸다.

4연패하고 점수 보니 며칠전까지 열심히하면서 올리던 그대로니까 현타씨게옴.



나도 파티구해서 해보고싶긴한데 서로 픽도안맞추고 이기면 신나하다가 조금 수틀리면 남탓하고 지랄발광하거나

씹선비새끼들을 많이 만나니까 딱히 좋은 기억도없어서 솔큐로 돌리는데..

진짜 이 겜을 떠날때가 된건가 싶기도하고



이게 내 한계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