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망한 이유. 돈이 안되서,
게임성은 둘다 비슷비슷한거 같음 (둘다 갓겜임)
대신 상품성으로 봐야하는데, 한쪽은 스킨 장사는 잘해
다른 한쪽은 상품성 진짜 버러지에 심지어 헐값에 줘
여기서 엄청 큰 차이가 벌어지지
이게임에서 진짜 잘만든 스킨이 1~2가지? 개인적으로 팬티타이커스, 사이버스킨 크로미 이렇게 있는데
이거 얻을려고 굳이 현질을 할까? 그냥 게임 돌리다보면 쉽게 만들수 있는데(심지어 랜덤도 아님)
반대로 롤? 롤은 스킨 사려고 현질하는사람들이 넘쳐남
결국 자기가 자기 가치 헐값으로 넘겨버려서 망한건듯용
동의함.
추가로 난 게임성 측면에서도 이의를 제기하고 싶음.
AOS 장르 게임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집단만을 강조함.
거기다 죽었을 때의 패널티가 너무 없음
롤도 초창기에 CS 디나이랑 경험치 하락 패널티가 없어서 욕 먹었었는데
히오스는 그마저도 없음.
게다가 아이템을 삭제하고 그 대체제로 주어진 특성 시스템이 개병맛이라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