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대 할때는 한판 한판 화나고 수명 줄어드는게 느껴졌는데 무영대 시작한 이후로 늘 웃고 다녀서 주변사람들도 애가 밝아졌다고 한다


모두 사람을 좀먹는 빠대보단 밝고 희망찬 무영대를 즐겨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