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갤 시절 중섭 하는게 공지 올라와있던 시절 내가 중섭 하면서 느낀점을 간단간단하게 적어보겠음. 6달도 넘은거라 확실하지는 않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영웅 수십개 뚫려있는 계정 하나에 만원인가? 줬던걸로 알고있음 무슨 공장이 있는지 인공으로 깔끔하게 채워져 있더라.


1. 확실히 사람이 존나 많다

빠대 난투는 큐 누르자마자 잡히는 수준이었음 거의 30초 이내로 잡혔는거 같음 폭리는 플레까지는 길어도 5분컷나고 다이아 간 이후에는 많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당연히 잘 잡히긴 했음


2. 랭겜 특징은 만국공통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티가 덜날뿐 꼬운새기 있으면 던지고 뭐 그런게 있었음. 많이 겪지는 못했는데 있긴 하더라 마스터 이상은 내가 못찍어서 잘 모르는데 한섭처럼 마스터만 달면 그마되는게 아니고 그마컷이 4천점인가? 그랬음 그리고 마스터에도 어뷰징같은게 있다고 하네. 사람 사는곳은 다 똑같다.


3. 짱개어 좆같음

짱개말로 쏼라쏼라 거리는게 좆같애서 파편 모아서 가장 먼저 산게 아바투르 아나운서임. 마스터 계정인가 사면 한글로도 즐길수 있던거 같던데 그 돈으로 치킨을 시켜먹지...


4. 일반전은 여기에도 쌉비주류

한섭에서는 솔직히 하루에 일반전 큐 하나 돌아가는지도 모르겠음. 짱섭에서도 한번 해봤는데 10분 걸리는거 보고 ㅈㅈ쳤음. 당연히 안 잡히겠지 싶어서...


5. 핑은 무시해도 될 만한 정도

한섭-대만섭 핑 평균정도 뜬거같음. 겐지나 제라툴같은거 아니면 한섭이랑 큰 체감 못느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