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롤 티어 플레 평점 2.3 주포지션 탑 승률 53퍼 요지지 기준 1.04인분

히오스 티어 플레 평점 5.1 주포지션 투사, 원딜 승률 51퍼


롤에서 겜 질때는 존나 무력하고 막상 이기는판도 내가 존나 캐리해서 이겼다 이런 느낌의 게임이 자주 없음 어제 우디르로 12/1/4하고 겜짐 시발

근데 히오스는 내가 잘하고 아군이랑 호흡이 잘맞아서 이긴다는 성취감이 있고 지는판도 내가 팀에 이만큼 기여했지만 아쉽게 졌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듦

혹시 이거 설명해줄수 있는 사람 있냐

아님 그냥 대깨히냐

롤 싫어하는거 아님 롤은 보통 친구랑 자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