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땐


분기당 신캐 하나, 1년에 신캐 넷임


이러고 매달 밸런스 패치 해 주면


최소한의 유지는 될 거 같음


근데 지금은 1년에 두개잖아?


겜이 뭐 변하는 게 없으니


자꾸 사람은 빠져 나가는 거지...


역대 블리자드 게임이 섭종한 사례가 없었으니까


숨만 붙여두자고 경영진들은 생각하는 모양인데


조만간 그 숨도 멎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