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을 키울 때 단순히 판수가 쌓이면서 점진적으로 느는 것도 있지만


갑자기 뭔가를 깨닫으면서 크게 느는 경우도 있다



뭔가 막힌 벽을 뚫어내는 감각이라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