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끼끼만 보다가 아군이 사람이니 너무 놀랐다

히오스는 아직 희망이 있다




아군 호응 당연히 없을 줄 알고 점멸 예측해서 썻는데 

아군이 호응을 하네


트레의 시야플레이와 소냐의 멍청함이 가져온 결과


당연하다는 듯이 달려오는 아군 캘타스


라툴 999렙도 이게 킬각인 줄은 몰랐다


라인을 중반이상 나오는 건 자살행위

아군이 달려온다고? 와 이게 히오스지


깔쌈한 스킬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