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초창기 프리시즌에 1등급 달성해봄..근데 이때 솔직히 메타나 전략같은거 자리잡히지도 않았어서 그냥 미친듯이 밀어붙히는 게임이었어서라 내 히오스 이해도가 어느정도다 라고 확신하기 어려운것같음 ㅋㅋㅋ



옵치는 11시즌 하고 접어서 마찬가지로 좀 옛날이긴 한데.. 옵치 황금기였음ㅠ 그때가 그립다..

주력 영웅이 솜브라였음 라인 해킹 개꿀잼 ㅋㅋㅋ



롤도 마찬가지로 한지 3년? 넘은것 같은데 그래도 나름 빡셌다는 초창기에 골드~플레 달아봤고 마지막 접기전에 다이아4 달아봄


예티가 괜히 예티가 아니더라 ㅅㅂ 결국 수직낙하함


보면 알겠지만 내 영웅/챔프폭이 워낙 좁고 내 취향에 안맞는건 절대로 안하는 성격이라 랭크올리는게 좀 어렵긴함


게다가 다인큐 절대 안돌리고 오로지 솔큐로만 겜 하는 스타일이라


니들이 극혐하는 소위 원챔충 맞음 ㅎ..


그래도 난 지금까지 내 게임스타일에 만족한다구 ㅇㅇㅇㅇㅇ



지금 히오스 랭크


보름정도 전에 복귀해서 설렁설렁 빠대로 겜 적응하고 등급전 돌리는 중인데.. 실버 1임


그 전에도 같이 다른겜 하던 사람들이 히오스 하는 사람들이라 몇년간 딴겜하다 질리면 빠대 즐겜으로 꽤 돌리긴 했음


지금은 골드5~실버1 왔다갔다 하는 중인데 소위 역캐리랑 트롤러들을 내 선에서 어떻게 커버하는게 딴겜보다 너무 힘들다


승리횟수 30이니까 총 플레이횟수는 한 60판이거나 그 아래거나 할듯


배치 실버1로 받았는데 여전히 못올라가는중..


한창 게임할때보다 나이 2살 이상 더 먹어서 예전같지 않은것도 있긴한데 ㅋㅋㅋㅋ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도 메이지 원툴이라 챔프폭 좁기도 하고 솔큐라 더 힘든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