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려고 했다고 승률딸이라 붙이는것 자체가 병신이지 오인큐 = 승률딸이라는 병신같은 논리를 까려고 병신같은 말인거 알면서도 폭리 다인큐는 승률딸 아니냐? 묻는건 미러닝이지 병신들이 지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게하려면 그 병신논리를 다른 경우에 접목시켜 격파하는건 존나 흔한 방법인데 이상한 소리하누
빠대 : 점수도 안걸린 데서 승률딸 소리 듣기(이악물고 치는 새끼가 정공)
vs
폭리 : 점수 걸고 이악물고 하는데서 승률딸 소리 듣기(안 치는 새끼가 트롤)
이게 비꼬아진다는거 자체가 우리 게이들이 빠대랑 폭리를 ㄹㅇ 똑같이 생각한다고 밖에 볼 수 없노 ㅇㅇ; 걍 발상자체가 다르니 이해를 못하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