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웅이 골고루 쓰여야하는 이유는 뭐임?

안쓰이는 영웅이 있다고 밸런스가 개막장인게 아님 쓰이는 애들끼리만 잘 맞으면 밸런스는 충분히 맞다고 할 수 있음 근데 안쓰이는 애들은 개구려서 그런거나 히오스 유저들이 틀딱이라 어려운거 싫어해서 그럼, 신캐는 나와야 재밌으니까

구려도 재밌거나 캐릭 모델링이 잘 뽑히면 빠대에선 꽤 하는데 캐릭 개성이나 재미도 없는데 성능까지 나쁜 경우엔 사람들이 아예 안함. 신캐 요구는 신캐가 나오든 영웅 리워크를 하든 아니면 특성을 바꿔야 연구가 되고 메타가 바뀌고 게임의 활기가 돌아서 그런거.

신캐 요구는 캐릭터 활용과는 전혀 다른얘기지. 이게임 블리자드 피규어게임인데 자기가 원하는 영웅나오는걸 원하는거고. 캐릭터가 안쓰이는건 매력적이라도 성능과 인식이 병신이면 안쓰임. 롤도 마찬가지잖아 1,2티어나 자주나오지 4티어아래로는 거의 보이지도 않는거랑 같은거지

신캐는 게임의 컨텐츠 개발이나 새로운 메타의 순환을 위해서 필요한거기도 하고 
원래 블빠들 게임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영웅나오라고하는거고

영웅이 안쓰이는건 재미도없는데 인지도도 안좋아서 안쓰는거임
인지도 ㅈ망인데 한동안 계속쓰이던 OP인 오르피아랑 키히라가 있고
성능 ㅈ망인데 스타2인지도 빨로 아직도 쓰는 아르타니스같은 환관새끼도 있고

그리고 게임밸런스는 개막장까진 아니어도 막장은 맞음. 애초에 MOBA에서 황밸이 있을수가 없으니까 주기적으로 밸패하고 섞어주는건데 몇개월 단위로 밸패하고 그것도 모든영웅을 다 건드는것도 아니니까 지금의 폴스타트 같은 캐릭이 나오는거지

쓸줄 몰라서 안 쓰이는건데????

안쓰이는 이유: 첫번째 구려서
 두번째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이 아니라서

생각보다는 골고루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