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옥같은 구간에서 벗어나 천상계..라고 불리는 <인간계>에서 쾌적하게 게임할수만 있다면..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겟어 같은 느낌?

전에는 핵,대리는 단순히 반사회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런짓하는줄로만 생각햇는데 새로운 시각을 갖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