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퀘한 냄새가 진동을 한다 ㅋㅋ


옆동네 로아는 밸런스패치, 컨텐츠패치 등등 2주단위로 쏟아져서 정신없는데


여긴 패치가 없고 유저들끼리 가상의 패치 만들고


뭔가 되게 짠하다.



롤 보다가 히오스보면 뭔가 시커멓고 어둡고.. 내가 이런겜을 4년넘게 했나싶기도 하고 ㅋㅋ


털고나오니 애증조차도 사라지고 미련도 없네 ㅋㅋ


이 커뮤도 검색 세번네번해서 겨우 찾아서 들어옴 ㅠㅠ